부자되는길) 심리적 안정감, 조직의 침묵을 깨는 힘 (두려움없는 조직, 에이미에드먼슨)

66챌린지 X 시즌16 - 54일차 (총 1,044일차)
#66챌린지 #매일매일 #만오천보 #독서
#공부 #영어회화 #명상 #글쓰기 #오운완

22년 32번째 독서
#두려움없는조직 #에이미에드먼슨

1.
심리적 안정감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 하고
위기에 처한 조직에 회복성을 불어넣는
강력한 힘.

2.
침묵의 힘

직장인 대다수는
‘유감스러운 상황’ 보다
‘안전한 상황’이 더 낫다는
암묵적인 논리에 젖어있다.

‘상사가 관여한 업무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마라.’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말하지 마라’

‘상사의 상사가 함께 있을 때는
문제를 제기하지 마라.’

‘상사의 체면이 깎이지 않도록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는 부정적인 언급을 피하라’

‘문제 제기는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

3.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심리적 안정감은
쌓는 것보다
무너지는 것이 훨씬 쉽다.

리더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

4.
바람이 언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원하는 방향은
결단코 우리 손에 한 번에 쥐어지지 않는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
실패를 고백하고 사과하라.
도움을 요청하기를 주저말고
끊임없이 방향을 바꿔가며
역풍을 견디다보면 얼마 후 항해는 순항을 거듭할 것.

5.
실패할 자유가 없으면
새로운 도전 없이
기존에 성공을 보장했던 ‘안전한 방식’만을 되풀이 한다.

결국
아무런 혁신도 없이
과거의 것을 그대로 모방한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6.
조직안에서
두려움을 몰아내는 일은
기나긴, 기나긴, 기나긴 여정이다.

7.
열린 마음은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

조직을 바꾸는 일, 침묵을 깨는 방법
역시
결심 (마음 먹기)
방향 (목표 수립)
실행 (작은 성공)
지속 (될때까지 할 자세, 꾸준히)
해야 닿는다는 것.

뭐든 이룰려면 다 비슷 하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