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해보면 안다. 아니, 해봐야만 안다. 그리고 하면서 또 알게 된다. (함태식, 가난한청년의 부자공부)

66챌린지 X 시즌16 - 39일차 (총 1,029일차)

#66챌린지 #매일매일 #만오천보 #독서

#공부 #영어회화 #명상 #글쓰기 #오운완

 

1.

해보면 안다.

아니,

해봐야만 안다.

그리고

하면서 또 알게 된다.

 

#함태식 #얼음공장 #가난한청년의부자공부

 

계속 실천하면

실력이 는다는 것!

 

시장의 움직임이 예전보다 어느정도 잘 보이고

 

지역과 물건보다

타이밍과 세팅의 방법이 중요해지는 것!

 

매수보다

매도가 미리 두려워지는 것!

 

기회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보다

기회를 놓치는 것이 더 두려워지는 것!

 

더이상 부동산 중개업자가 위압적이지 않다는 것!

법무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이 얼마나 남기는지도 안다는 것!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은행도 중개사무실도 법무사도 아닌

세입자와 매수자라는 사실!

 

2.

살아보니 월급쟁이가 최고더라?

투자? 그 힘든걸 뭐하러해?

돈 그렇게 보는거 아니야!

 

과거의 나는 이런말을 들으며 자랐다.

 

그러니

뼛속깊숙히 영혼 어딘가에

무의식적으로 '가난'이라는 DNA가 자리잡고 있다.

 

아직도 내면을 들여다보고

게을러지고 쉽게 살고 싶을때면

과거의 나와 자주 마주친다.

 

정말 무섭다.

 

이래서 가난은 되물림되는구나 싶다.

 

현실에 만족하는 삶과

주어진 현실에서 가능성을 찾는 행동은

다른 말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내 지금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

벗어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