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부를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 (부자, 가난한 사람의 차이)

66챌린지 시즌14 - 14일 (총871일)

 

부를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

 

#부자 #가난 #위험 #차이

 

부를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는가?

 

부자의 60%는

위험을 감수 했다고 답했고

가난 사람은 단 6%만

그렇다고 답했다.

 

위험에도 예측이 불가능한

도박 등 운의 영역이 있고

대부분의 부자들은 예측 가능한 위험에 도전했고

충분히 계산해서 대응했다.

 

바로

최악의 상황을 대비 한 것이다.

 

남들이 돈벌었다고

너도 나도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을 덜컥사고는

떨어졌다고 화내고 떨어질 것 같다고 불안해 한다.

 

이런 사람들은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한탕'을 노리고 

'위험'을 감수 했다고 '오해'하는 부류이다.

 

요즘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참 많다.

괜히 투자했어. 내가 미쳤지.

1년도 안되서 후회할 자산을 왜 사는가?

 

투자자는 '예상 가능한' 여러가지 '위험'을

감수하여 자본금을 넣고

상황을 계속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사람이다.

 

오래 걸리더라도 

남 따라서 투자하지말고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판단 가능하도록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그 시작은 관심있는 자산을 조금이라도 사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매일 지켜보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된다.

관심의 크기, 공부의 절대량은 투자금액에 정비례 한다.

 

은행에서 잠자는 내 현금 자산을 실물 자산에 밀어넣고

실전 부루마블의 세계로 들어와라! 그 문은 당신만이 오픈 가능하다!

 

[시즌14 매일 루틴목록]

5시 40분 기상/독서

15,000보 걷기

영어회화 2문장 외우기

부자마인드 글쓰기

돈되는 공부/실행

맨몸 운동 (팔굽/윗몸/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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