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닥등하면서 팔리기 시작하는 상품은 분석 해봐야 한다!

신부자입니다.

 

스마트 스토어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상품 올리는 방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 방법을 배우기 가장 좋은 해결책이 '닥등'입니다.

위탁상품을 매일 1개씩 올려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잘팔리는지 모릅니다.

 

중소형 키워드를 잡아라?

 

이런거 초반에는 못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닥등부터 해야 합니다.

 

 

그렇게 닥등을 하고 광고를 태우다 보면 상품이 한두개 팔리기 시작하는데

그중에서도 자주 팔리는 상품이 생기게됩니다.

 

상품을 300개정도 올리게 되면 상품 업로드가 손에 익게 됩니다.

그정도 수준까지 가면 반드시 잘팔리는 상품이 존재 합니다.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그때 그냥 팔리나보다하고 발주만 넣어주는데

절대 그렇게만 해서 끝내면 안됩니다.

 

그때부터는 왜 잘 팔리는지 분석을 해봐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우리가 닥등 하는 이유는 "무엇이 잘팔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팔리는 상품이 생기면 방법을 달리 해야 합니다.

 

키워드가 무엇이 잡혔는지 알아야 하고

아이템을 사입해서 마진을 크게하는 고민도 해야 합니다.

 

만약 키워드에 대한 이해를하게 되면 

위탁을 통한 닥등을 멈추고 사입을해서 소량으로 판매를 시작하게됩니다.

 

닥등은 스마트스토어를 처음 시작하는 첫걸음으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매일매일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