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자입니다.
조명효과는 없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
절대 무서워할것 없다. 쫄지마라.
20대인 내 자신에게
30대인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무서워서, 위축된다는 이유로 하지않은 많은 일들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일들
그리고
그로인하여 소극적이되어
만나지못하고 어울리지못한 사람이
지금의 내겐 너무나 큰 후회로 남는다.
심리학에는 '조명효과'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에 관심을 보인다고
착각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확언하건데
아무도
당신에게
나에게
관심이 1도 없다.
심지어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걱정하지말아라.
그냥 무서워하지 말고 해라.
하고싶은거 하고
시도하고싶은거 해라.
용기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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