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내 결정을 왜 남탓을 할까? 참...나

1.
내 결정을
왜 남탓을 할까?

영끌 5적?
집사라고 말한 유튜버
부읽남, 이상우, 빠숑, 얼음골장, 아포유 란다!
그중 가장 악질(?)은 부읽남!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그 사람들이 사라면 사고
팔라면 팔고 하는 본인 자신이
창피하지도 않은지 참...

인생의 정답은 없다!
선택과 책임만
무수히 반복 될 뿐!

남탓하기 시작하면
내 인생의 알멩이가 없는 것이다!

(리스펙하는 부읽남 정태익님 말씀처럼)
투자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영끌해서 집사서
이자부담이 늘어나면
더 죽도록 공부해서
버텨나가야하고

부동산의 방향성이 어디로 향하는지
지금 도망가는게 맞는지
버티는게 맞는지
스스로 찾아야 한다!

2.
살림살이 나아지면
노는거 더 좋아하게 됨.

이번 할로윈이
코로나 버프인지
경제 위기, 침체, 가처분소득 감소 등등
소비가 줄어들어 마땅함에도
아주 핫하다!

너도 나도
예전보다 더 즐기기 시작했고
시장규모도 어마어마 커졌을 것이다!

어느 가수가 할로윈 대표곡 만들면
할로윈 연금 받을텐데..
같은 생각도 해본다!

여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바뀌고
돈의 흐름도 방향을 달리한다.

언제나 기회는 넘쳐나지만
누군가는 그 기회가 보이고
누군가는 남의 일인 것처럼 스쳐간다!

결국 관심의 차이.

66챌린지 X 시즌17 - 25일차 (총 1,085일차)
#66챌린지 #매일매일 #매일걷기 #독서
#동기부여 #영어회화 #명상 #글쓰기 #오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