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투자는 결국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것(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실전편)

66챌린지 시즌15 - 17일 (총941일)
매일 걷기/독서/공부/글쓰기/'명상'

1.

22년 22번째 독서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실전편)

 

투자는 결국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것

 

"돈이 있으면 확실한 건

불행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투자를 해서 돈을 많이 벌고싶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불행을 줄이고 행복의 횟수를 늘리기 위함이다.

 

돈때문에 배우지 못하고

돈때문에 치료하지 못하고

돈때문에 안전하지 못하는 것이 막기위해서

 

가난이라는 되물림을 내가 깨기위해서

 

부읽남 특유의 간결한 설명과 심플함이

책에서도 많이 묻어난다.

 

내 마인드를 바꾸는데 엄청난 영향을 준 정태익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
하반기 전세가 어떻게 될까?

전세 계약 갱신권(2+2년)으로
재계약을 한 세입자의 비중이 20년7월기준으로
70%가까이 된다고하는데

이제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

동일한 아파트 동일 평수에
5% 올린 전세가와
오버슈팅된 전세가가 혼재되어있는데
그 중간 지점으로 수렴될듯함.

이유는 전세매물도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

잘 지켜보고 잘 공부해야 함.

3.

올해 23번째로 읽고 있는 정재승 교수의 열두발자국 내용중

 

처음 해보는 일은 계획할 수 없다! (크~)

중요한 건 계획을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완수하는 것이다. (크~크~)

 

우리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처음 해보는 일에서는 계획보다

실행력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일에 좋은 계획을 세울 수 없다.

경험이 없는 자가 계획을 세워봤자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

계획에 시간을 많이 보내면 다시 회복할 기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