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어 수요 상승 기대, 하방지지가 좋은 지역의 아파트 위주로 매수 권고! (부읽남, 이웃사람)

66챌린지 시즌15 - 11일 (총935일)
매일 걷기/독서/공부/글쓰기/'명상'

 

1.

7월부터 대출규제 풀린다! (부읽남)

 

"과도한 중산, 서민층 주거 부담 정상화"

 

(1)보유세 완화 : 20년 수준 환원

공시가격 낮추거나 / 할인율을 높게

[부읽남] 1주택자와 다주택자 다르게 적용?

 

(2)거래세완화 : 일시적 2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 배제

1년에서 2년내 매도 등

 

(3)생애최초구입 대출 완화

LTV 80% 일부? 전부? 소득늘어나는 것도 반영하여 DSR 상향

초장기 50년 모기지 등

 

[부읽남] 대상자와 상품별 조건 제한등 애매

중요한건 빠르면 7월부터 대출규제 완화 적용되기 시작할 것!!

 

부동산 수요가 증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됨.

 

2.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이웃사람)

 

언론에 휘둘리지 말라!

'이번에도'(하락한다고 하는 말이) 틀릴수도 있다!

 

설령 하락장이 온다 치더라도

'남들보다 더 오르고 덜 내리게끔'

 

2019/2020 =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2021 = 재건축&리모델링

2022 = 재건축

 

서울 / 신도시(1기)

 

(1) 목동 신시가지 7단지 (20평대 20억 너무 비싸)

(2) 노원 월계미성미륭삼호/공릉 태릉우성/ 상계주공 / 창동주공

: 단지보다 급매물 위주로 (싸게 사는게 장땡)

 

(대지지분 * 토지가격) 호가랑 비교해봐라!

이것도 귀찮으면

대지지분 / 호가 계산 해서 비교!

 

(3) 분당 시범단지부터 수내 양지, 정자 상록 (여기도 너무 비싸)

(4) 일산 강촌마을5단지 (노원과 같이 2억만 있어도 매수가능)

 

목동 = 재건축 + (서울 3대 학군)

노원 = 재건축 + (동북권 광역 중심지)

분당 = 재건축 + (경기도 최상위 학군)

일산 = 재건축 + (일자리 + 교통망)

 

하방 압력이 적은 곳!

재건축만 보고 사면 물릴수 있으니 비교우위 가능한 곳을 추천함!

 

노원, 일산은 돈없어도 매수 가능한 물건들이 존재함!

 

아직 늦지 않았음.

제발 좀 샀으면.

다시 마지막 기회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