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결정적인 순간 그 마지막 한번더! (이영표 명언, 띵언)

66챌린지 시즌13 - 51일 (총843일)

 

결정적인 순간

그 한번더!

 

#이영표 #이영표명언 #동기부여 #멘탈강화

 

'한계'라는 것을 어떤 한 장면으로 표현한다면

'결코 이길 수 없구나' 큰 절망감에 빠지게 되거든요!

 

사실은 벽을 맞고 자신이 쓰러진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제가 그 벽을 밀어낸 거예요!

 

'열심히 해도' 안되더라

라는 것이 우리 마음속에 있어요!

이마음이 있기 때문에 참 열심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노력에 대한 불신이 있어요!

 

제가 운동에서 경험한 확실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열방울의 땀을 흘렸는데 열한방울만큼 성장하거나 발전하는거?

 그런거 없습니다."

"열방울 만큼의 땀을 흘렸는데 아홉 방울만큼 내가 발전하는거?

 그런것도 없습니다."

"열시간을 공부하고 열시간을 노력하면

 정확하게 열 시간 만큼만 발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는 것과 똑같은 법칙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과 '해야되는 일'은 항상 겹쳐요!

하고싶은 일을 먼저 하잖아요?

그러면 나중에

'해야 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만약에

'해야되는 일'을 먼저 하잖아요?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내는

'나도 참을 수 있고 상대도 참을 수 있고

우리 모두가 참을 수 있다면 그것은 인내가 아닙니다.'

 

진정한 인내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진정한 인내가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노력할만큼 했어', '이제 더이상 안돼' 라는 말은 사실은

노력의 끝이 아니라 노력의 출발점 입니다.

 

결정적인 순간 그 한번더는 한번이 아닙니다.

그 차이로 상대와 내가 복리로 벌어집니다.

아무도 견디지 못하는 그 순간의 '한번더'

그것이 진정한 인내입니다.

 

[시즌13 매일 루틴목록]
5시 50분 기상/독서
15,000보 걷기
부자마인드 글쓰기
돈되는 공부/실행
맨몸 운동 (팔굽/윗몸/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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