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내가 아는만큼 가르칠 수 있다.

66챌린지 시즌9 - 47일 (총575일) 

 

내가 아는만큼

가르칠수 있다

 

#교육 #교육의한계 #금융교육

 

우리는

부자가 아닌 사람에게

기업가가 아닌 사람에게

투자를 안해본 사람에게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습니다.

 

'직업의 안정성'

'삶의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장 안정성이 큰 교사에게

교육을 받습니다.

 

내가 가르칠수 있는건

딱! 내가 경험한 경험치만큼입니다.

아는 만큼만 설명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부분이

금융문맹으로 자라서

30대, 늦으면 40대가 되어서야

전혀 모르는 영역에서 당황하게 됩니다.

 

부자 부모, 특히나 삶을 실전으로 살아온

부모를 가진 자식들은 빠르게 앞서갑니다.

 

가난한 부모, 대기억 월급쟁이 부모, 공무원, 교사 부모 등

빠듯하게 살아가거나 너무나 안정적으로 살아온 부모들은

본인도 모르는 '돈, 투자, 자본주의'를

자식에게 가르칠수가 없습니다.

 

부모를 원망하고 내 운명에 좌절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난하게 태어난건 내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것은 전적으로 내 탓입니다.

 

늦었지만 포기하지말고

내가 스스로 알아가야합니다.

작게 투자해보고 경험하고 키워야 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관심을 갖고 성장해야합니다.

 

왜?

 

내 자식까지 가난하게 살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몸이 부들부들 떨려야 합니다.

모르는걸 자랑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부자를 욕하고 투자자를 투기꾼으로 비하하면서

정신 승리하면 안됩니다.

 

욕하고 비하하려면 적어도

공부해서 그들의 입장이되고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일도 '돈공부' 시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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