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자기 검열 대신 자기 점검 (최서영, 잘될수 밖에 없는 나에게)

자기 검열 대신

자기 점검

#최서영 #잘될수밖에없는나에게

 

나의 과거와 많이 닮아있는

최서영(가전주부 유튜버)작가의 글에서

공감되어 그대로 적어본다.

 

그리고 나도 더 깨어나고 벗어나려고

노력하고자 다짐한다.

 

'살면서 흔히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한 상황에서

(상대가 불편해 할때, 누군가 나를 미워 할때 등)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모든 것을 내 잘못으로 여겼다.'

 

'모든 잘못이 나에게 있는 거라면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니

손쉽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해결하기 위해

습관처럼 스스로를 바닥으로

끌고 내려 갔다.;

 

'이렇게 사는 것의 가장 큰 문제는

나다울 수 없다는 것이다.

 

나의 모든 행동을 검열하고

죄의식을 느끼는 것이 반복되다 보니

매 순간 움츠러들기 이쑤였다.'

 

'나를 믿을 수 없게 되고

내 잘못으로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의지할 만한 타인의 눈을 찾게 되었다.'

 

이렇게! 자기 결정권을 버리는 건!

남에게 나를 휘두르라고 내어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자존감이 낮은 것은 타인과 비교하기때문이고

타인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 탓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의 성장이다.

 

과거의 나보다 더 나아지는 나.

그것뿐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66챌린지 X 시즌17 - 27일차 (총 1,087일차)
#66챌린지 #매일매일 #매일걷기 #독서
#동기부여 #영어회화 #명상 #글쓰기 #오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