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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왕초보 닥등을 하다보면 배우는 것들

신부자 2020. 9. 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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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자입니다.

 

우선 이 포스트는 스마트 스토어 왕초보중에서도 대왕 초보분들을 대상으로 

완전 초보인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무조건 위탁판매로 시작 하셔야 합니다.

리스크를 최소화 할수 있기 때문이죠~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언제나 긍정론자들임을 명심 하시고

부정적인 말들은 우선 접어놓고

 

내가 직접 실행해보고

해보고나서 내가 판단한다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하셔야 합니다.

 

왜 처음부터 본론으로 안들어가고 또 마인드적인 말을 하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위탁! 판매라고 하면 부정적인 선입관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저도 의심으로 시작 했구요~

 

하지만 스마트스토어라는 구조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면

(닥등을 하다보면 이것 또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됩니다.)

 

아~~~~~ 위탁도 판매가 가능하구나~~~~~~

라고 당연한게(?) 판단 하실 겁니다.

 

여튼 저튼 쨌든

그냥 위탁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일 등록을 합니다. 일명 닥등이죠~

 

닥등을 하다보면 배우는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상품등록 방법, 연습이 가능하고

제목 키워드 잡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당연하죠~

 

두번째로

고객 응대를 천천히 배우게 됩니다.

1점짜리 고객 응대해서 점수 올리기, 고객과 통화하기

고객과 톡톡하기, 위탁 업체와 소통하기등등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닥등하면서 몇개씩 팔아보면서 고객을 경험하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세번째로

택배 시스템을 배우게됩니다.

반품, 교환, 취소, 자동수거등등 소중한 경험들이 쌓입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사입해서 자체적으로 택배업체와 계약할때도

도움이됩니다.

이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천천히 경험하면서 배워야합니다.

 

네번째로

버티는 마인드를 배우게 됩니다.

처음 생각과 다르게 솔직히 1주일, 1달만 지나도 하기 싫어집니다.

돈이되나 의심도 들고 자괴감이 느껴지면서 주위 시선도 무슨 머같이 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멘탈이 흔들립니다.

이런 시기가 왔을때 닥등은 투여대비 효율이 낮더라도 절대적인 리소스 투입량이 낮기 때문에

충격도 적습니다.

 

만약 사입해서 판매 안되고 재고 남아버리고 돈적으로 손해를 보면

멘탈 완전 무너집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기는 게임을 해야 합니다.

아니 적어도 이기는 게임이 아니더라도 지는 게임을 하면 안됩니다.

 

처음엔 누구나 모르고 힘듭니다.

그냥 하루 1개라도(부업하시는 분들은) 등록 무조건 하시고

최소 6개월, 1년은 절대 흔들리지 않고 해보겠다라고 마음 잡아 먹고 시작하셔야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로 월 100만원은 그냥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그다음부터는 중국 사입도 하고 국내 업체 소싱도 하면서

월 1,000만원으로 가야죠~

 

저도 이제 완전 초보지만 1일 1포스팅 하면서 부업으로 시작한 스마트 스토어지만

월 500만원까지 가는 1차목표 실현을 지속적으로 공유 하겠습니다.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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