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모든 호황은 연준 유동성 확장으로부터, 그때도 늦지 않다!
66챌린지 시즌15 - 15일 (총939일)
매일 걷기/독서/공부/글쓰기/'명상'
1.
모든 호황은
연준 유동성 확장으로부터 시작!
요즘 경제 상황 정리
러우전쟁 장기화
유가 상승 (150달러? 설마)
금리 상승 (9월까지 3번 빅스텝?)
양적긴축 (MBS회수)
우리나라는 특히
환율 상승(달러강세) 영향
모든 지표들이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그럼? 왜 이런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 상황을 봐야 할까?
미국의 유동성이 풀리는 시점에서 투자 하거나
투자 하지 않더라도 시장에 참여하여 지켜봐야만
다음 사이클때 성공할 확률을 높일수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인하로 바뀌고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유동성이 풀리는 신호가 올때
그때가 내 투자 시점이다.
2.
23년이 마지막 고점!
(월부TV, 삼토시1부 내용중)
22년까지는 상승의 힘이 남아있음.
수요 높고, 공급 부족, 유동성 높음.
(둔촌 주공 사태로 하락시점 지연)
서울, 수도 10년차 부부가 24년부터 감소하여
수요면에서 영향을 줄것!
(14년이후 결혼이 줄어듬)
오른 가격(높은 가격)이 유일한 하방압력!
금리인상으로 월세 전환 속도는 느려질것!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도 괜찮아지는 상황)
전세가율이 현재는 55%수준으로
중장기 하락장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50%아래로는 내려가야 가능.
여기서 매매가가 오르거나
공급이 늘어나면 전세가율이 하락.
그 시점이 하락하는 시점임.
경제 현상, 증시, 부동산은 연결은 되어있으나
상승과 하락의 시점등은 별개로 봐야함.
부동산은 23년말까지는 상승으로 예상되나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상승은 이어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