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왕초보 초기엔 무조건 닥등만이 살길
신부자입니다.
이게시물은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는 분들중에서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저는 20년 3월부터 아래와 같이 추천드리는 방법을 통해서 ‘파워’등급으로 버프 받아서 9월부터 유입수와 매출이 급등하다가....ㅜㅜ
추석을 맞아서 매출이 다 빠지게된 왕초보에서 겨우 탈출한 초보 판매자 입니다.
앞서 대왕초보들이 처음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고 버틸수 있는 마인드중에서 반드시 팔린다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해당 내용과 연결하여 오늘은 ‘닥등’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닥등이란? 닥치고 상품등록이라는 말로 무조건 상품을 올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초기에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물건을 사입하고 판매가 잘되고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 확률이 대단히 희박합니다.
그럼 우리가 할수 있는건 무엇이냐?
하고 스스로 자문 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닥치고 등록’밖에 없습니다.
왜냐 우리가 통제할수있는 영역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닥등말고 그럼 뭐가 있느냐 물어 보실텐데
뭐 SEO가이드, 광고, 상세페이지작성, 상품 촬영, 상품 소싱, 도매처뚫기등등 정말 많습니다.
이런거 다 알아야 하지만 눈에도 잘 안들어 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다 알게 됩니다.
순서적으로 초반에는 닥등만 하시면된다는 말입니다.
그럼 닥등을 하면 월 매출이 얼마나 가능하고 수익은 얼마나 가능하느냐?
최소 3개월 길게는 6월전에는
월매출 1,000만원
월수익 100만원이상 가능합니다.
물론 세금 이슈등이 있겠지만 간이사업자에 수수료 1년 지원등을 감안하면 월매출 1,000만원이면 정말로 월 백만원이상도 가능합니다.
혹하시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가 있으니까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우선 하루 1개이상, 꾸준히 닥등만 하십시요
그럼 모든게 자연스럽게 공부가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닥등으로 무엇을 배울수있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공유드리겠습니다.
천천히 가시죠! 부자는 천천히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