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법)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 지는 방법
신부자입니다.
오늘은 이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신 김승호회장님의 저서 '알면서도 알지못하는 것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 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도 끈기가 있으면 비범해 지고
비범한 사람도 끈기가 없으면 평범한 사람이 된다.
결국, 타고난 재능도 끈기가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 잘하는 애들이 결국 자기 머리만 믿고 공부 안해서
뒤쳐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끈기만 있다면 비범해 질수 있다는 믿음
바로 여기서 부터 우리는 시작 할 수있습니다.
그 믿음이 없다면 첫 발조차 걸어지지 않습니다.
삶이란 내가 아는것과 직접 실행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아는 것을 실행하려면 머리가 아니라 가슴속, 바로 무의식에게까지 닿아야 합니다.
부디 믿으시길 바랍니다. 평범한 우리들도 그곳에 닿을 수 있습니다.
꾸준함만 유지 할수있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하지만 그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쉽게 할 수 없는 영역이기때문에
평범한 사람도 비범해지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 집니다.
저는 어느덧 66챌린지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제가 비범해 지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날들이 남았지만
지나온 1년이 모이고 모여서 제 삶 전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선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이 줄어 들었고
체중감소와 함께 체력이 증가하여 활력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꾸벅꾸벅 조는 일이 많았던 1년전에 비하여
잠자는 시간 자체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독서로 메타인지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마인드부터 성격까지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바뀌고 표정이 바뀌었으며
말투도 고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 확신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자산이 증가하고 부수입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증가하고 있고
미래에도 더 증가 할것입니다.
습관은 복리입니다.
그 기적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지 1년 남짓한 시간으로 말이죠.
다시 1년을 버텨볼 생각입니다.
버텨본다는 말처럼 쉽지 않은 1년이었고 다시 1년을 기꺼이 힘들어 볼 결심입니다.
쉽게 가면 가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것도
바로 지난 1년의 성과입니다.
모두 부자가 되는 길에 들어 오십시요.
누구나 꾸준함으로 부자가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