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가격만으로 메리트를 만들면 이길 수가 없다.

신부자입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을 판매 하면서 많이들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특히 위탁을 하면서 누구나 하는 생각

바로

 

"도매가가 인터넷 최저가보다 낮잖아?"

"장난해? 사기꾼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초반에 매일매일 현타가 왔습니다.

 

"이거 해야하나? 진짜 되나?"

 

하지만 스마트스토어 생태계를 모르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첫번째, 스마트 스토어는 키워드 싸움입니다.

 

두번째, 키워드에 맞는 카테고리를 잘선택하면 됩니다.

 

          - 동일 상품이라도 상품의 특성을 바꾸고 키워드를 변경해서 다른 카테고리로 옮겨서 판매 하면 된다.

 

세번째, 가격 경쟁이 붙으면 싸워보고 싸우다 보면 소위 '멍청이 가격 구간'을 발견하게되는데

그 구간이 오면 싸움을 멈추고 다시 가격을 올린다.

          

           - 멍청이 가격 구간 : 가격을 내려도 판매량이 늘어나지 않고 정체되는 구간

 

네번째, 작은 마진으로 빡빡하게 판매하느니 넉넉한 마진으로 서비스(반품, 교환등)를 올려야 장기적으로 더 좋다.

 

위내용은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신사임당'님의 강의 내용 요약본중에서 제가 나름 정리한 내용입니다.

 

결론, 스마트 스토어는 가격싸움이 '절대' 아니다.

방법을 알고 접근하면 비싸도 팔린다. 100%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