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내가 한 국가의 화폐 발행권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왕이 되든 나는 상관 없다 (로스차일드)

66챌린지 시즌9 - 34일 (총562일) 

 

내가 한 국가의

화폐 발행권을 관장할수 있다면

누가 왕이 되든 나는 상관 없다

 

#로스차일드 #달러발행 #기축통화 #자본주의

 

아이러니하게도

나와 상관없는 일들이

상관있게되면서

 

의미 없는 사실들이

의미 없지 않게 되는 시점이 생긴다.

 

돈의 역사

정확히 말하면 '화폐'의 역사

대표적인 화폐인 '달러'로 

유지되는 현재의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이 소름끼치는 진실에서

부자 공부는 시작되었다.

 

달러 발행권은

민간은행이 가지고 있다는 것.

 

음모론같은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맘대로 찍어낼수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내 실생활에 들어왔을때

내가 가진 '자산'의 금액은 '0원'이었다.

 

두번째 소름 끼치는 순간이다.

 

돈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먼저하고

자본주의 시스템을 공부해서

그안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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