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길) 처음 모은 천만원은 어떻게 투자 해야 하나요?
신부자 입니다.
아래 게시글에서와 같이 열심히 돈을 모읍니다.
우리는 대부분 수입을 늘릴수 없기 때문에 지출을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자 되는 길) 아주 평범한 사람이 부자로 가는 첫걸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지출을 최소�
신부자 입니다. 부자가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 첫번째, 소득을 늘린다. 두번째, 지출을 줄인다. 결국, 매월 쌓이는 돈의 양을 늘리는 것입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첫번째 '소득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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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은 돈은 어떻게 투자 할수있을까요?
오늘 친누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야~ 적금 천만원 모았는데 뭐하면 좋을까?"
제 대답은
첫번째, 5년 이상 장기간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면 주식에 넣어 둬라.
싫답니다... 위험하답니다....;;;
그래서 설득 했습니다.
지금은 천만원이 커보이지만 시간이 투자금이 커질수록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큰돈이 아니라고
그리고 지금 안전만을 위한다면
두번째, 이율이 좋은 제2금융권에 예금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1년 지나면 다시 본인은 "적금, 예금밖에 모르는 바보"로 남기 때문입니다.
평상 이렇게 돈을 모으면 화폐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속도를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뭐 혼자 살거나 부부가 맞벌이하면 추월이 가능하겠지만
8살, 7살 아이둘이나 있는 집안입니다.
그래서 세번째, 5백은 예금에 넣고 5백은 주식에 넣어라.
그리고 비교해보고 경험해 봐라. 단, 주식은 50%손해 볼수도 아니 수업료를 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회복 한다고 경험해보라고
추가로 아래와 같이 돈 천만원으로 갭투자도 가능합니다.
아래는 호갱노노로 매매, 갭가격 천만원 미만으로 찾은 아파트입니다.
직접 검색해보면 깜짝 놀랍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핑거프린스, 핑거프린세스입니다.
그들은 본인이 결정 못하고 전부 다 물어보죠.
그리고 책임도 본인이 지지 않고 남탓만 합니다.
결국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행위입니다.
공부해서 선택하고 경험하며 배워가는 겁니다.
천만원을 모으면 이렇듯 자연스럽게 투자 고민을 하게되고
경우의수를 계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첫 천만원은 눈덩이가 굴러가듯 늘어납니다.
저와 같이 스노우볼 효과를 체험하면서 천천히 부자가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