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길) 싫어한느 일도 견디면 익숙해 집니다!

신부자입니다.

 

신부자 인스타 @sinluck 업로드중

 

 

싫어하는 일도 

견디다 보면

익숙해 집니다.

 

싫어하는 일을 계속 해낼때까지

시도한다면

 

나의 마음이 말을 걸것입니다.

 

"그래, 방법을 찾자!"

 

왜냐하면

내가 절대 멈추지 않을걸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시작한 66챌린지가 의미 있는 이유입니다.

 

벌써 시즌 일곱번째를 맞이하고있습니다.

 

첫 66챌린지를 시작할때

60일즈음이 고비였습니다.

 

이게 될까?

이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시점입니다.

 

현타가 온것이죠...

 

하지만 400일이 지난 지금은 

확신을 하고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이룰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히 하는 것임을...

 

몸소 체험을 했으니까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매일매일의 고통을

 

그리고

 

매일매일의 기적을

 

부자가 될때까지 멈출수 없음을 알기에 

오늘도 이어 갑니다.

 

하는 척이라도 하면서

오늘은 이어가야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도 경험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처음엔 다 힘듭니다.

하지만

 

견디다 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쉬워집니다.

 

쉬워지면 더 레벨이 높아집니다.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룰수있는 수준까지 갑니다.

 

저만의 성공 공식입니다.